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승준/선수 경력 (문단 편집) ==== 2015 시즌 ==== [[양상문]] 감독이 주전 1루수/지명타자로 최승준을 밀어주려는 듯 하다. [[잭 한나한]]의 체력 문제를 대비해 3루 수비 능력이 떨어져 1루수로 뛰던 [[정성훈]]이 2015년에는 3루수로도 많이 나오게 될 것이라는 인터뷰가 그 증거. 또한 [[지명타자]]쪽에서는 [[이병규(1974)|이병규]]의 나이가 41세인 만큼 장타력이 있는 타자인 최승준을 중용할 수 있다.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 MVP로 선정되었다.[* 미국 애리조나 1차 캠프 MVP는 [[유강남]].] 그리고 시범경기 개막전인 한화전에서 5회초 [[미치 탈보트]]를 상대로 밀어치기 홈런을 쳤다. 그리고 3월 8일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결승2루타를 때려내어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였다. 시범경기 최종 타율은 0.242지만 '''출루율이 무려 0.419이다!''' 피삼진이 10개지만 사사구 10개를 기록하면서 선구안이 상당히 좋아졌음을 보여주었다. 개막 후 중심타선에 배치되었지만 시범경기의 좋은 페이스는 어디 갔는지 23타석 1안타로 안타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결국 4월 9일 경기 직전 말소되었다. 시범경기 때 보였던 스윙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 재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5월 17일 기준으로 [[2군 본즈| 2군 홈런 1위이다]]. 5월 22일 경기에서 [[정성훈]], [[손주인]]이 부상을 당하면서 2군에서 활약을 하던 최승준에게 기회가 갈것으로 보였으나 2군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무산되었다. 대신 올라간 [[나성용]]이 만루홈런과 멀티히트 등으로 맹활약하였다.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부상을 입었는지 8월 이후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9월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무릎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결국 한번도 1군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시즌 종료. 타율 0.077이라는 매우 안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